HYPEBEAST, 10 September 2026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자마자 세계 미술계의 시선이 다시 한번 서울 삼성동 코엑스로 집중됐다.올해 5회를 맞이하며 아시아 아트 신의 주요 무대로 자리 잡은 <프리즈 서울 2026>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들과 함께 더욱 밀도 높은 프레젠테이션을 펼쳐냈다.
HYPEBEAST, 4 September 2026
변덕스러운 8월의 비가 이어졌지만, 프리즈 서울 2026의 전망은 맑다. 대형 아트페어는 9월 5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섯 번째 행사를 이어가며, 익숙한 강남의 인파에 더해 세계 각지의 컬렉터와 작가, 페어 관람객까지 현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Artsy, 4 September 2026
The fifth edition of Frieze Seoul opened at the COEX in Gangnam on Wednesday, September 2nd, hosting 133 galleries from 30 countries. By the start of the fair’s VIP opening at 11 a.m., three lines poured out of the entrances, with visitors moving as frenetically as South Korea’s stock market. The energy was high, and it continued throughout the day.
HYPEBEAST, 4 September 2026
It’s clear skies ahead for Frieze Seoul 2026, even against the odds of shaky August rains. The mega fair rolled back into its fifth edition at COEX through September 5, and adding to the usual Gangnam crowd is an international influx of collectors, artists, and fairgoers shuffling to get in on the action.
VOGUE KOREA, 3 September 2026
9월 첫 주 삼성동 코엑스. 다섯 해째 반복되는 풍경인데 올해는 조금 다르다. 프리즈 서울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키아프 서울은 6일까지 열린다. 코엑스 리뉴얼 공사로 내년 프리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자리를 옮기고, 키아프는 코엑스에 남는다. 통합 티켓과 공동 프로그램은 2년간 그대로 유지되지만, 두 페어가 같은 건물 안에서 층만 달리해 열리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Seoul Culture Today, 31 August 2026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Frieze)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 5회 ‘프리즈 서울 2026(Frieze Seoul 2026)’을 개최한다. 세계 30개국·지역의 갤러리 130여 곳이 모이는 아트페어부터 서울 곳곳에 동전 1만6천 개를 숨기는 공공미술까지, 프리즈 서울이 코엑스 안팎에서 올해의 프로그램을 펼친다.
Korea Art News, 27 August 2026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Frieze)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 5회 ‘프리즈 서울 2026(Frieze Seoul 2026)’을 개최한다. 올해 프리즈 서울에는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13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한다.
ART&BIZ, 21 August 2026
유나갤러리는 오는 8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스위스 출신 작가 마티아스 구블러(Matthias Gubler, b.1981)의 국내 첫 개인전 ‘FFFOUND’를 개최한다. 구블러는 하나의 사물이 쓰임을 다하고 버려지는 순간과 그것이 예술적 맥락 안에서 재발견되는 이행의 지점을 탐구해 온 작가다.
《FFFOUND》ABC News, 21 August 2026
디지털 시대에 끊임없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이미지와 한때 쓰임을 다한 뒤 버려진 사물은 어떻게 새로운 의미를 얻을 수 있을까. 스위스 작가 마티아스 구블러(Matthias Gubler, 1981~)가 이 질문을 영상과 설치, 콜라주를 통해 탐구한다.
Monthly Chosun, 5 August 2026
판지 박스에 박힌 7인치 모니터, 루프로 반복되는 일상의 파편... ‘잊혀진 이미지 아카이브’를 소환하다. 스위스 취리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마티아스 구블러(Matthias Gubler, 1981~)가 오는 8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서울 서초구 유나갤러리(B1, 서초대로74길 11)에서 국내 첫 개인전 《FFFOUND》를 개최한다.
Munhwa Ilbo, 26 July 2026
‘그리기’라는 본능적 행위 자체를 탐구하는 작가 강석형(35)이 서울 서초구 유나갤러리에서 개인전 ‘Untitled, Ongoing(언타이틀드, 온고잉)’을 선보이고 있다.제목에서 감지하듯, 전시는 고정된 의미를 거부하고 해석을 유예한다. 대신, ‘지속적인 과정’ 자체에 집중하며, 회화의 시간성을 조명한다. 따라서, 관람객들은 생성과 소멸, 축적과 삭제가 반복되는 화면의 흐름을 따라가며 강 작가가 제안하는 즉흥성과 비결정적 미학을 경험하게 된다.
News Pim, 29 June 2026
매년 서울의 '8말9초'를 현대미술의 열기로 뜨겁게 달궈온 '프리즈 서울'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금년으로 5회 째다. 한국화랑협회가 개최하는 '키아프 서울'과 공동주최 협약을 맺은 것은 올해가 마지막이어서 '프리즈 서울 2026'에는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FRIEZE SEOUL, 25 June 2026
Spotlight, Frieze’s section dedicated to solo presentations of 20th-century artists, is introduced to Frieze Seoul (2 – 5 September 2026)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Curated by Wonseok Koh, director of Line Cultural Foundation, Spotlight will showcase overlooked figures, evolving practices and significant early works by established artists, reflecting growing interest among Korean and international audiences in art-historical narratives beyond dominant Western canons.
Art Korea TV, 11 June 2026
유나갤러리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강석형 개인전 'Untitled, Ongoing'을 개최한다. 2024년 개인전 이후 새롭게 완성된 작업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회화를 하나의 완결된 결과물이 아닌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변화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작업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Korea Art News, 16 May 2026
사진의 프레임을 넘어, 이미지의 구조와 인식을 묻다. 한국 현대사진의 실험성과 확장성을 대표해온 황규태 작가의 개인전 《Beyond the Frame》이 서울 서초구 유나갤러리에서 관람객과 미술계의 호평 속에 열리고 있다.
Korea JoongAng Daily, 13 May 2026
People encountering the works of Gyutae Hwang, the 88-year-old pioneer of experimental photography in Korea, are usually surprised at least twice.
‘한국 실험사진의 선구자’ 황규태(88)의 작품을 처음 마주하는 사람들은 최소 두 번은 놀랍니다.
PHOTOART, 29 April 2026
유나갤러리는 2026 년 4 월 17 일부터 6 월 13 일까지 황규태 개인전 Beyond the Frame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의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온 황규태의 작업을 통해, 이미지가 구성되고 인식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한다.
On Seoul Net, 27 April 2026
서울 서초동 한복판, 빌딩 숲 사이에 자리 잡은 유나갤러리(UNAW Gallery)에 들어서면 기분 좋은 당혹감이 엄습한다. 전시장 벽면을 채운 것은 우리가 흔히 ‘사진’이라 정의하는 찰나의 기록이 아니다. 그것은 기하학적인 격자무느의 향연이자, 강렬한 색채의 픽셀이며, 때로는 종교적 도상과 자본주의의 상징이 기묘하게 뒤섞인 ‘이미지의 폭풍’이다.